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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원 농협회장 “‘NH FARM’ 세계적 브랜드 육성 농식품 수출 10억 달러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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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7. 1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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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 FARM 사진1
농협중앙회는 13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농협 수출공동브랜드 선포식’을 개최했다.

선포식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주요수출국 대사, 해외유력 유통업체, 내·외신기자, 수
출농협 조합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농협은 선포식에서는 수출 공동브랜드 ‘NH FARM’ 활성화를 위해 이란, 중국, 미국, 일본 등과 주요수출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NH FARM’의 NH는 농협의 이니셜이자 ‘Natural & Healthy’ 줄임말로 품질에 대한 신뢰와 자연 그대로의 건강함을 의미한다. FARM은 농장에서 식탁까지 안전과 신선함을 전달하는 생산자를 상징한다.

농협은 ‘NH FARM’을 신선·가공 등 농협수출 1·2차 전(全)상품에 사용하고, 안정적인 해외시장 정착을 유도하고자 사업을 단계별로 확대할 계획이다.
초기에 현지업체의 전문인력과 협력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브랜드 성숙단계에서는 정예 인력으로 현지 지사를 설립해 운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드라마 협찬광고(PPL), 한류 전문방송 및 동영상 사이트(Youtube) 등의 활용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이번 선포식을 기해 농협 농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한류마케팅 등을 통해 ‘NH FARM’을 세계적인 브랜드로 육성해 2020년 농식품 수출 10억 달러을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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