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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사고 신고 휴대전화 앱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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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7. 1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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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보험에 가입한 어선에 사고가 난 경우 해상에서도 휴대전화 등을 통해 간편하게 보험사고를 신고할 수 있게 된다.

해양수산부는 14일 어업인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어업활동 중에도 휴대전화 등을 통해 바로 보험 사고를 신고하도록 모바일 사고 신고시스템(애플리케이션 포함)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어선보험 모바일 사고신고 시스템은 10월까지 개발을 마친 후 시범운영 및 어업인 설명회 등을 통한 의견을 수렴하여 12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서장우 해수부 수산정책관은 “최근 전국적 조업 불황으로 어업인의 소득이 불안정하면서 보험금 소액신고가 증가하는 추세다”라며 “이번 시스템 개발을 통해 어업인의 안정적 어업활동을 지원하고 어업인들의 조업 편의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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