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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도 스마트폰처럼 충전…아이오닉 가필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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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6. 07. 1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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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 TV광고 가필드 하이브리드 편 / 제공=이노션월드와이드
현대자동차가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케릭터인 가필드(Garfield)를 아이오긱 TV 광고에 활용, 우수한 연비 효율성을 친근하게 전달하고 있다.

가필드는 게으른 고양이지만 명석한 두뇌와 기발한 아이디어로 문제도 해결하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다. 1978년 미국의 41개 신문에서 첫 선을 보였으며,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가장 널리 퍼진 만화’에 등재된 바 있다.

16일 이노션월드와이드에 따르면 한 번 주유하면 1000㎞를 주행할 수 있는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의 장점을 보다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가필드를 모델로 기용했다. 아울러 아이오닉 일렉트릭 자동차가 스마트폰처럼 충전한다는 점을 알리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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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TV광고 가필드 일렉트릭 편 / 제공=이노션월드와이드
광고 촬영지인 스페인 아빌레스는 인근 도시와 항만을 한눈에 볼 수 있고 독특한 건축물들이 있어 아이오닉의 새로운 이동경험을 표현하는 데 적합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촬영 당일 폭우가 내릴 것이라는 일기예보가 있었지만 촬영스탭들의 간절한 바램 덕분인지 비가 아주 조금만 내려서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이노션 관계자는 “가필드는 최근 우리 사회가 추구하는 ‘더 쉽고 더 편리한 방식으로 뛰어난 성과’를 내는 능력자”라며 “아이오닉을 선택, 더 쉽고 편리하게 앞선 카 라이프를 누리는 소비자들의 성향과 잘 맞아 광고에 활용했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1회 충전으로 191.2㎞(도심 206·고속 173)를 주행할 수 있다. 이는 현재 국내서 출시된 전기차 중 가장 긴 주행거리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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