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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올스타’ 민병헌, 기아차 K5 시그니처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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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6. 07. 1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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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17 기아자동차, 2016 프로야구 연계 마케팅 실시(사진1)
16일 서울 고척 스카이 돔구장에서 열린 ‘2016 KBO리그 올스타전’에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민병헌이 부상으로 받은 ‘2017 K5 시그니처’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제공=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는 ‘2016 KBO리그 올스타전’의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민병헌에게 K5 시그니처를 증정했다고 17일 밝혔다.

K5 시그니처는 세련된 디자인의 유기발광다이오드(LED) 헤드램프, 기어 노브 주변부의 알루미늄 소재 콘솔 어퍼 커버, 실내 공간 상단에 기존 준대형 차급에 적용하던 블랙 스웨이드 소재를 적용한 게 특징이다.

전날 서울 고척 스카이 돔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민병헌 선수는 2홈런·2타점·3득점을 기록, 기자단 투표 결과 전체 55표 가운데 47표를 얻었다.

아울러 기아차는 시구자로 나선 백인천 전 감독에겐 12일 출시된 ‘K5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에스코트 차량으로 제공했다. 이 차는 전기모터로만 44㎞를 주행할 수 있는 등 국내 최고 수준의 효율성과 경제성을 갖춘 친환경차다.

기아차 관계자는 “다양하고 색다른 마케팅으로 야구팬들에게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며 “5년 연속 한국프로야구 자동차부문 공식후원사일 뿐 아니라 정규시즌엔 KIA 타이거즈 홈구장에 홈런존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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