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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천연가스 보급률 크게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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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07. 1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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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북부 환상망 구축사업 완수
지난 7월 15일 경기도 포천 계류공급
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는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계류공급관리소에서 ‘수도권북부 환상망 구축 종합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지난 2011년 12월 총 6700억원을 투입해 인천 영종도에서 파주, 양주, 포천 및 의정부를 연결하는 수도권북부 환상망 구축사업을 착수했으며 올해 6월 천연가스 주배관 176㎞, 공급관리소 21개소의 건설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가스공사 임직원을 비롯해 발전사 및 시공사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환상망 구축에 따라 가스공사는 총 4520㎞의 천연가스 공급배관과 367개소의 공급관리소를 운영, 200개 지자체에 가스를 공급하게 된다. 이에 따라 전국 천연가스 보급률도 지난해 81.1%에서 87.3%로 상승하게 됐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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