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공정위, ‘6월의 공정인’ 김동연 사무관 등 3명 선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718010008223

글자크기

닫기

주성식 기자

승인 : 2016. 07. 18. 14:2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6월의공정인
제공=공정거래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는 18일 국제카르텔과의 김동연 사무관과 기업결합과 김종민 조사관, 부산지방공정거래사무소 김건호 조사관을 ‘6월의 공정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공정위가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의 납품업체에 대한 불공정행위를 적발·시정하는데 기여했다. 이와 관련 공정위는 지난 5월 대형마트 3사의 부당한 납품대금 감액 및 반품, 납품업자 종업원 부당사용, 부당한 인건비 전가, 서면계약서 지연교부 등 대규모 유통업법 위반행위를 적발해 총 238억9000만원(잠정)의 과징금을 부과한 바 있다.

특히 인건비 전가 행위에 대한 시정조치를 불이행한 홈플러스에 대해 검찰 고발을 한 것은 대규모 유통업법 시행 이후 최초 사례로 꼽힌다.

6월의 공정인으로 선정된 3명의 직원들은 “은밀하고 편법적으로 이뤄진 대형마트의 불공정행위를 밝혀낸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조치가 유통 분야의 실질적인 거래관행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주성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