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술대회는 ‘생활시간조사’의 정책활용도 제고, 인식확산 및 조사방법의 발전 등을 목적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국내외 학자, 정책관련자 등 전문가 200여명이 참가한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웰빙과 사회정책’을 주제로 최근 국제적으로 활발히 논의되고 있는 ‘Beyond GDP’의 일환인 주관적 웰빙을 측정하는데 생활시간조사가 기여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연구경험과 방법론에 대해 활발히 논의될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총 31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영유아, 청년, 노령층 등의 주요정책연령대별 생활시간활용분석 △수면, 여가, 가사노동, 아이돌보기 등의 주요행동분류별 분석 △노동관련 생활시간 연구결과 △한국과 영국, 한국과 타이완의 생활시간 비교연구 등이 주요 의제로 구성된다.
통계청 관계자는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생활시간조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조사방법의 발전 및 조사결과의 활용도 제고를 위한 국내외 공조 및 공유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