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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토트넘의 훈련장인 영국 런던의 핫스퍼 웨이에서 진행된 조인식에는 이한섭 금호타이어 사장,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 손흥민 선수 등이 참석했다.
금호타이어는 토트넘의 공식 파트너로서 홈구장인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리는 리그·컵 대회에서 유기발광다이오드(LED)광고, A-보드 광고 등을 통해 브랜드를 알릴 계획이다. 토트넘의 로고와 대표 선수들의 이미지를 활용할 수 있으며, 고객 대상 행사와 축구교실에 선수들을 초청할 계획이다.
이한섭 사장은 “이번 파트너십으로 유럽뿐 아니라 전세계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향상될 것”이라며 “글로벌 타이어 기업으로서의 위상도 향상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지난 2007년부터 2011년까지 당시 박지성 선수가 몸담고 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후원한 바 있다. 현재는 독일 분데스리가의 함부르크 SV·헤르타 베를린·샬케 04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AT마드리드와 광고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