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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시에 따르면 시는 서산의료원, 중앙병원, 도립요양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6개 병실 72병상을 보호자 없는 병실로 지정했다.
이에 지난달 기준 145명이 1965일의 무료 간병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 대상자는 충남도민 중 치매, 중풍 등 장기요양병동 입원환자를 비롯해 △요양병원 입원환자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경감대상자 △긴급복지대상자 △건강보험 하위 20% 이하 납부자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노인전문병원으로 서비스가 확대됨에 따라 치매·중풍으로 고생하는 취약계층의 수혜기회가 대폭 늘어나게 됐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더 나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원을 받기 원하는 환자는 지정병원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1인당 연간 최대 45일까지 환자의 편의 증진, 복약 및 식사보조, 위생 및 안전관리, 운동 및 활동보조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