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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적선박 안전관리, 3개 국제기구서 ‘최우수등급’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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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6. 07. 2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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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20일 우리나라가 아태항만국통제협의체(Tokyo MOU), 유럽항만국통제협의체(Paris MOU)와 미국의 연안경비대에서 연간 항만국통제 출항정지율 등을 바탕으로 평가한 국가별 선박안전관리 수준에서 최우수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 세 개 지역은 매년 국가별 입항선박척수, 항만국통제 점검척수 및 출항정지율 등을 토대로 선박안전관리수준을 평가해 공표하고 있다. 부실 국가의 국적 선박은 통상 6개월에 한 번 시행하는 항만국통제 점검을 보다 더 자주 강화해 시행하고 있다.

해수부는 선박안전관리에 있어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고 국적선박이 외국항에서 출항정지를 당하지 않도록 분기마다 특별점검 대상선박을 지정, 점검하고 있다. 또한 업계 간담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해 국제동향과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김민종 해수부 해사안전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우리나라가 세계 주요 지역에서 안전관리 최우수국가 지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국적선 안전관리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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