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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밀화학, 2분기 영업익 245억… 전년비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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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6. 07. 2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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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밀화학 2분기 경영실적. /제공 = 롯데정밀화학
롯데정밀화학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172% 증가한 24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같은기간 각각 0.9%와 34% 줄어든 2925억원과 221억원이다.

롯데정밀화학측은 “영업이익은 주요제품의 판매물량 확대에 따른 영향으로 수익성이 회복되며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 했다”고 밝혔다.

염소·셀룰로이스 계열의 주요 제품의 매출물량 확대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2.4%, 전분기 대비 10% 각각 상승했다. 암모니아 계열은 상품 국제가 하락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0.6% 감소했으나 유록스의 수요 증가와 암모니아 상품 판매물량 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7.7% 늘었다.

전자재료 부문은 토너의 판매물량은 늘었지만 유틸리티 매출 하락 등으로 전분기 대비 25.6%, 전년동기 대비 38% 감소했다. TMAC는 전방사업 시황 부진으로 전분기 대비 6.8% 줄었고 전년동기 대비해선 10.4% 줄었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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