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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KAIDA에 따르면 현재 볼보트럭·만트럭버스·다임러트럭·스카니아·이베코의 월별 판매량 집계 시스템을 추진하고 있다. 영업용 건설기계류로 분류되는 덤프트럭 판매량 제외 등의 몇가지 사항이 해결되는 대로 관련 시스템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국내 대형 트럭 시장에서 수입 브랜드는 4396대(시장점유율 30.8%)가 팔린 것으로 국토교통부는 집계했다. 전체 판매대수는 알 수 있지만 업체별 판매량은 공개가 안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각 업체별로 영업 현장에서 자사에게 유리한 판매량과 업계 순위를 활용한다”며 “업체들의 판매량을 모두 합하면 국토교통부 집계량보다 20~30% 더 많기도 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KAIDA의 수입상용차 통계가 나오면 이 같은 해프닝은 없어질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국토교통부 등 대관업무와 홍보 활동 등도 지금보다 탄력을 받아, 수입상용차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