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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밴’ 벤츠 스프린터, 서울 심야 콜 버스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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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6. 07. 2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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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가 수입차 최초로 심야 콜 버스로 운행된다.

26일 다임러트럭코리아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바디빌더인 에스모터스는 스프린터의 13인승 심야 콜 버스 용 컨버전 모델(TX 노바) 4대를 서울시택시운송사업조합 소속회원사에 인도했다.

프리미엄 밴의 대명사인 스프린터는 1996년 1세대를 시작으로 20년 간 130개국에 290만대가 판매됐다. 다양한 휠베이스, 긴 전장, 높은 천장고, 넉넉한 실내공간 등으로 고객의 니즈에 따라 다양한 용도 활용이 가능하다.

조규상 다임러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서울 지역 심야 콜 버스 운행으로 많은 고객들이 스프린터의 편안한 승차감과 다양한 편의성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심야 콜 버스는 밤 11시부터 새벽 4시까지 대중 교통이 끊긴 시간에 직장인들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호출해서 이용할 수 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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