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는 김영석 해수부 장관과 양촨탕 중국 교통운수부 장관, 히데키 미야우치 일본 국토교통성 차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3국이 국가별로 추진 중인 국제물류네트워크 전략 이행 공조, 농수산식품 등 교역에서 식품 안전성 보장 등을 위한 신선물류(Cold chain) 네트워크 협력 및 위험물 운송 관리 방안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한다.
김영석 장관은 “한중일 교통물류장관회의는 지난 10년 간 3국간 물류 협력의 기초를 놓는 데 기여했다”면서 “앞으로 정부는 동북아 3국간 물류 시스템을 통합하여 역내 물류 협력을 공고히 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영석 장관은 회의 참석에 앞서 상해에서 현지 진출 해운·수산 기업 관계자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후 수산물 수출지원센터를 방문해 수산물 수출현황을 점검하고, CJ대한통운의 로킨 물류센터에서 중국의 신선물류시장에 대해 의견을 청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