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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복날’ 치킨전문점 호황 예상…외식 경기 회복 기대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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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7. 2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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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7일 올해 2분기 ‘외식산업 경기전망지수’를 발표했다.

외식산업 경기전망지수(KRBI)는 전년동기대비 최근 3개월간(현재) 및 향후 3~6개월간(미래) 외식업계의 경제적 성장 및 위축정도 조사해 지수화한 것으로 2012년 1분기 이후 매 분기별로 발표하고 있다.

올해 2분기 외식산업 경기전망지수에 따르면 2분기 경기지수는 70.55포인트로 1분기 70.29포인트와 유사했다. 3분기 경기전망은 74.23포인트로 외식업 경기가 다소 회복될 것으로 나타났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여름철 보양식 등 계절음식, 더운 날씨로 인한 배달음식의 수요증가에 대한 외식경영주의 기대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주요 업종별 경기지수의 경우 기타 외국식, 서양식과 비알코올음료점의 2분기 경기현황 및 3분기 전망이 가장 밝은 것으로 조사됐다.

2분기 영업실적이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던 치킨전문점도 여름철 치맥소비 확대 등을 기반으로 회복세가 가장 뚜렷할 것으로 예상됐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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