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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수들기 작업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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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7. 2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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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악화 등의 영향으로 중단됐던 세월호 선수(뱃머리)들기 작업이 재개됐다.

해양수산부는 28일 오전 7시30분부터 세월호 선수들기 작업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선수들기는 세월호 선체 하부에 리프팅 빔 설치를 위해 부력을 확보한 후 선수를 약 5도(높이 10m) 들어 올리는 작업으로, 안전과 선체 손상 방지 차원에서 파고는 1m 이내에서만 이뤄진다.

선수들기 작업이 원활히 진행돼 선미 리프팅빔 삽입 등 후속공정까지 마무리되면 이달 말 세월호 인양이 완료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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