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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에 따라 우리은행과 국기원은 태권도의 진흥과 발전을 위해 △태권도 단증카드 최초 출시 △태권도장 및 단증소지자 우대 금융상품 출시 △우리은행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소재 태권도장 자매결연 및 지원 등의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태권도 단증카드’는 국내 최초로 우리은행이 국기원과 공동으로 출시하는 상품으로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태권도인에 특화된 니즈(Needs)를 반영할 예정이다.
기존 태권도 단증에 추가로 체크·신용카드의 ‘금융기능’과 위비꿀머니 제공 및 코레일라운지 무료이용 등 다양한 ‘제휴혜택’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또 ‘태권도장 특화 금융패키지’는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가맹점결제계좌와 거래실적에 따라 여수신 우대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으로, 태권도장 운영에 따르는 금융서비스 지원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개발할 예정이다.
이광구 우리은행장은 “태권도는 K팝에 앞선 K스포츠로서 한류에 앞장서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라며 “금융지원을 통한 국내 태권도 활성화 뿐 아니라, 우리은행의 24개국 216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태권도의 세계화를 위해 아낌없는 홍보와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업무협약에 따라 오는 8월초 세계태권도한마당에 전용 금융부스를 설치하여 지원하며 ‘태권도 단증카드’와 ‘태권도장 및 태권도인 특화 금융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