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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추경, 한국 신용등급에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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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6. 07. 28.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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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Moody’s)는 28일 ‘신용전망 보고서’에서 정부의 추가경정(추경)예산안은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에 긍정적이라고 평했다.

무디스의 이 같은 평가는 한국 정부의 적극적인 재정 정책이 글로벌 경제 부진에 따른 부정적 영향을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봤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무디스는 지난해 12월 한국 신용등급을 ‘Aa3’에서 사상 최고인 ‘Aa2’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하고서 7개월째 같은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앞서 정부는 22일 11조원 규모의 추경안을 편성, 26일 국회에 제출한 바 있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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