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의 ‘달러 ELS펀드’는 지난해 4월 은행권 최초로 (구)외환은행에서 판매하기 시작한 상품이다.
기존 외화예금의 3~5배 수준의 수익률을 제공하는 ELS 상품의 장점을 접목해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고 KEB하나은행은 설명했다.
KEB하나은행은 ‘달러 ELS펀드’ 판매 3억 달러 돌파 기념으로 ‘공모형 달러 ELS펀드’를 출시해 이날부터 판매한다. 최소가입금액을 미화 1000달러로 대폭 낮춰 개인 및 법인, 외국인까지도 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공모형 달러 ELS펀드’는 코스피(KOSPI)200지수, S&P500지수 및 유로스탁스(Eurostoxx)50지수 등 세 개의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연 3.5%(세전)의 수익을 제공하는 ‘3인덱스 스텝다운(Step-Down)형’ 3년 만기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세 개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각 최초기준가격의 80%(6·12·18·24·30개월), 65%(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3.5%(세전)의 확정수익을 제공하며,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최종 기준지수 결정일에 세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65% 미만으로만 하락하지 않으면 만기에 연 3.5%(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김성엽 KEB하나은행 PB사업본부장은 “달러 자산은 저금리, 저성장 환경의 급격한 환경 변화에도 실질 자산가치가 상승할 수 있어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보유 자산 대부분이 원화에 치중돼 있는 국내 자산가들도 안전 자산인 달러 자산을 보유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투자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