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1인가구의 1인당 농식품 지출액(345만 원)은 일반가구보다 2배 이상 높았다.
비타민 등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섭취하기 위해 과일(45.7%)과 채소(33.1%) 구입액이 많았다.
이와 관련 일반가구보다 1인당 딸기 구입액(2만 원)은 65.9%, 바나나(1만5000원)는 61.9%, 포도(2만 원)는 43.5%가 더 많았다.
일반가구대비 고추(1만 원)의 1인당 구입액은 50.2%, 상추(4700원) 42.8%, 양파(1만 원)는 35.8%가 더 높았다.
1인 가구는 구매시간 절약을 위해 온라인 직거래를 이용하는 비율이 최대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최근 농식품 소비흐름은 ‘미니’, ‘믹스’, ‘프레시(신선)’로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잘게 썰어 날로 먹을 수 있는 미니오이, 방울양배추, 미니파프리카 등 중소형 채소와 과일의 인기가 본격화하면서 유통 3사의 미니채소 취급 비중이 높아졌고, 백미 위주였던 주곡의 비율은 잡곡으로 비중이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