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수협중앙회는 이달 중순께 잔여 판매자리에 대한 추첨을 마무리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날짜를 조율 중이다. 추첨 후 남은 자리는 기존 입주자 대상으로 추가 사용케 하거나 영세 상인·어민에게 기회를 줄 계획이다.
당초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수협중앙회 자회사 수협노량진수산㈜은 지난해 10월 신축 시장 완공 후 올 1월까지 모든 입주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신축 시장의 판매자리 협소와 비싼 임대료 등을 문제 삼으며 입주를 거부하는 일부 상인들과 갈등이 촉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