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리우올림픽서 女핸드볼 대표팀 응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807010003513

글자크기

닫기

최원영 기자

승인 : 2016. 08. 07. 15:0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응원 사진2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7일(한국 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퓨처 아레나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핸드볼 조별리그 B조 1차전 러시아와의 경기에 앞서 오른손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며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고 있다. /제공 = SK그룹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등 SK 최고경영진과 임직원들은 7일(한국 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퓨처 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핸드볼 대표팀과 러시아전 예선 1차전에 참석, 2시간여 열띤 응원을 펼쳤다.

이날 SK그룹은 이와 관련 “그룹을 대표해 최 회장과 임직원들이 브라질 현지까지 찾아가 핸드볼과 펜싱 등 SK가 후원하는 경기는 물론 한국 대표팀이 출전하는 주요 경기를 참관,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고 선전을 기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날 경기에서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30대 25로 아쉽게 패했지만 “세계 2위(러시아)와 10위(우리나라)와의 경기였는데 내용은 대등했다”면서 “위기를 기회로 삼는 SK그룹의 경영철학처럼 2·3차전도 열심히 뛰어서 대표팀을 응원하는 국민들에게 힘을 불어 넣어 달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오는 8일 열리는 스웨덴과의 2차전 경기를 비롯해 양궁 대표팀 경기 등에도 참석, 응원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 회장은 지난 2014년 7월 세계 여자주니어 핸드볼 선수권 대회(18세 이하)에서 우리 대표팀이 첫 우승을 차지 하자 격려금 1억원을 쾌척한 바 있다.

또한 최 회장은 브라질 명예영사와 한·브라질 소사어티 회장을 맡고 있어 이번 올림픽 기간 동안 브라질과 경제협력 및 민간외교를 확대하는 활동도 벌일 예정이다. SK 관계자는 “이번 브라질 방문 기간 동안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틈틈이 한국경제와 SK그룹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인 역할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태원 회장도 지난 2008년부터 대한핸드볼협회장을 맡으면서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또 지난달에는 직접 태릉 선수촌을 방문, 선수단을 격려하고 후원금 1억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핸드볼 전용구장 건립하고 남녀 핸드볼 실업팀을 창단하는 등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다. SK 총수 형제가 대한민국 핸드볼 신화 창조에 앞장 서고 있는 셈이다.

이만우 SK그룹 PR팀장은 “무더위와 열대야를 한 방에 날릴 수 있는 낭보가 많이 들려오면 좋겠지만 국가대표팀이 흘린 땀방울과 SK 지원이 제대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끝까지 응원하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면서 “올림픽이 끝날 때까지 전 임직원이 ‘대한민국 파이팅’ ‘코리아 넘버원’을 외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원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