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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엔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 1000여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2박 3일 동안 ‘더 지(知)니어스(주제별 교양수업)’ ‘출발! 드림픽(협동 체육 활동)’ ‘느린우체통(1년 후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쓰기)’ 등을 체험한다.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단과 비보잉뮤지컬 마리오네트팀이 공연한다. 인기 역사교육자 최태성 씨의 특강도 실시한다.
유영학 정몽구 재단 이사장은 “참가학생들이 경제적·사회적 성공보다 더 소중한 인성을 찾도록 한다는 의미에서 ‘보물찾기’라는 주제를 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정몽구 회장이 평소의 사회공헌 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한 재단이다. 교육지원 과 장학사업·청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의료지원과 사회복지·예술진흥과 문화격차 해소 등에 힘 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