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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추석 명절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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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6. 08. 0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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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금난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에 경영안정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금난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에 경영안정을 위한 운전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힌 파주시청 전경. /제공=파주시
경기 파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금난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99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파주시에 공장 등록된 제조업 전업률 30%이상 기업체이며 최대 3억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상환기간은 1년 또는 2년(만기 일시상환)과 3년(1년 거치 2년 균등상환)이 있으며 운전자금 조기 상환 시 중도상환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운전자금을 지원 받은 기업체는 기업부담 이자액 중 2%를 지원받게 되며 3억원을 융자 받았을 경우 약 1200만원의 이자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희망하는 기업체는 파주시와 협약을 맺은 7개 은행을 통해 8월 1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한편 파주시는 상반기에 관내 중소기업 74개 업체에 약 273억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지원 했으며 기업들이 추석 전까지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운전자금 지원 관련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홈페이지(www.pa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업지원과 기업SOS팀으로 문의하면 안내 박을 수 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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