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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 ‘기술 경쟁력의 원천’ 마스터 11명 신규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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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6. 08. 1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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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의 자율적인 자기계발 문화를 대표하고 공장 안전안정가동 등 한화토탈 경쟁력의 기본이 되는 ‘한화토탈 마스터’ 11명이 새롭게 탄생했다.

한화토탈은 10일 충남 대산공장에서 김희철 한화토탈 대표이사와 임직원 및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새롭게 마스터로 선정된 직원 11명에게 상패를 수여하고 이들의 이름을 새긴 동판제막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스터 제도’는 한화토탈이 직원들의 자율적인 자기계발을 독려하고 개개인의 업무능력 향상이 공장의 안전안정가동으로 직접 이어질 수 있도록 도입한 ‘사내 기능 인증제도’다. 마스터는 기능장 3개 또는 기능장 2개와 기사자격증 1개를 취득한 직원들에게 수여되는 자격으로 기능장은 생산현장의 ‘박사’ 학위로 불릴 만큼 합격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화토탈은 지난 2007년 처음 3명의 마스터를 배출한 이후 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11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68명의 마스터를 배출함으로써, 에너지·화학분야에서의 기술적 우수성을 증명했다.

한화토탈 전문직 직원 850여명 중 기능장 취득 자격요건을 갖춘 인원이 570여명인데 이 중 약 40%에 해당하는 직원이 기능장을 1개 이상 보유하고 있으며, 기능장보다 한 단계 아래인 기사·산업기사는 취득 자격요건을 갖춘 750여명 중 약 46%에 해당하는 349명이 1개 이상 보유하고 있다. 이 같은 기능장 보유비율은 국내 제조업체 중 최고 수준이다.

‘한화토탈 마스터 제도’를 담당하고 있는 서성덕 경영혁신팀 팀장은 “마스터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공장설비에 대한 전문가가 늘어나고 있다”며 “개인의 역량을 스스로 강화할 수 있는 조직문화는 물론 궁극적으로 공장의 안전안정가동과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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