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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신도시, 9월 전매제한 해제로 분양권 시장 본격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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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6. 08. 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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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지금지구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 2.0 광역조감도
다산 지금지구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 2.0 광역조감도./사진제공= 반도건설
다산신도시에서 올 가을 분양권시장이 열릴 전망이다.

12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이후 다산신도시 4개단지 2834가구에서 전매제한이 풀린다. 다산신도시 민영아파트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1년간 전매를 할 수 없다.

유승한내들 센트럴이 지난해 21일 최초 계약해 다산신도시 민영아파트 중 전매가 가장 빨리 풀린다. 이어 아이파크(10월),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11월), 한양수자인(12월) 순으로 분양권 거래를 할 수 있게 된다.

다산신도시는 3.3㎡당 분양가 1200만원 이하로 서울 전셋값과 비슷해 웃돈이 많이 붙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다음달 분양권 시장이 열리기 앞서 이달 중순에는 다산신도시 지금지구에서 아파트가 줄줄이 공급된다. 지금지구는 일부지역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해 주택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반도건설은 이달 중순 B-5블록에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 2.0’을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 76·84㎡, 총 1261가구의 중소형 대단지로 조성된다. 지난 해 공급된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의 후속 물량이다. 단지는 지금지구 첫 한강생활권 아파트로 단지 남측으로 한강이 위치해 한강 조망(일부 세대)이 가능하다.

금강주택은 이달과 다음달 B-4블록과 B-7블록에서 각각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먼저 분양되는 B-4블록의 ‘금강펜테리움리버테라스Ⅰ’은 총 944가구 규모로, 단지 전체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안방에는 테라스 공간도 조성될 예정이다.

아이에스동서는 B-2블록에서 다음달 ‘남양주 에일린의뜰’을 분양한다. 총 759가구 규모다. 신안도 하반기 B-3블록 B-6블록에서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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