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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분기 4개 다단계판매업자 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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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8. 1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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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올해 2분기 다단계판매업자의 주요 정보 변경사항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공개되는 주요 정보 변경사항은 다단계판매업자의 휴업·폐업, 신규 등록, 상호 변경, 주된 사무소의 주소·전화번호 변경 등이다.

이와 관련 2분기 기준 등록된 다단계판매업자 수는 149개이며, 4개 다단계판매업자가 등록말소 포함 폐업했다. 7개는 신규 등록했다.

상호, 주소, 전화번호 등 주요 정보를 변경한 다단계 판매업자는 12개, 공제조합과의 공제계약이 해지된 다단계판매업자는 2개다.

공정위 관계자는 “다단계판매업자와 거래하거나 다단계판매업자의 판매원으로 등록하려는 경우에는 피해 예방을 위해 다단계판매업자의 휴·폐업 여부와 주요 정보 변경사항 등을 확인해야 한다”면서“상호, 주소, 전화번호 등이 빈번하게 변경되는 다단계판매업자는 피해를 유발할 우려가 있어 이들 업체와 거래할 때에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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