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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대회 중등부에서는 오산 대호중학교 ‘카르페 디엠’팀, 고등부에서는 화성 예당고등학교 ‘캐치미 이프 유캔’ 팀이 1위를 차지했다.
규격화된 모형자동차로 경쟁을 펼치는 다른 대회와 달리 주최 측에서 제공하는 모터·드라이브 샤프트·배터리 케이스를 이용해 창의적인 자동차를 직접 제작, 전용 트랙에서 경주를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현대차는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중·고등부 1위 팀에 교육부장관상을 수여, 대회의 공신력을 높였을 뿐 아니라 월드랠리챔피언십(WRC) 대회 탐방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1∼3위 팀의 소속 학교엔 과학 교육 기자재를 증정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