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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정으로 국내 기업들은 KTL의 신청 한번으로 중동 지역 7개 국가에 대한 인증을 원스톱으로 획득할 수 있게 돼 중동 수출 어려움 해소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중동지역으로 수출시 규제품목은 반드시 GCC 인증을 통해 G-마크를 부착해야만 수출이 가능하기에 KTL의 GCC 인증기관 지정은 더욱 의미가 크다. GCC 인증은 바레인·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예멘·오만·카타르·쿠웨이트 등 중동지역 7개 국가에 수출시 필요한 강제 통합인증으로, 전기안전과 전자파 요건을 만족해야 한다.
이원복 원장은 “앞으로 국내 기업들의 중동 진출에 KTL이 많은 지원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시험부터 인증까지 원스톱 서비스 제공으로 수출 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TL은 최근 3년간 국내 기업들의 사우디 아라비아 수출지원약 400건을 수행 했으며 국내 최대인 전 세계 52개국 126개 시험인증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의 수출 무역장벽을 낮추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