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해수부,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인력 양성 박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816010008198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8. 16. 15:2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해양수산부는 오는 17일 한국선주협회에서 한국해양대학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해양수산연수원과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해수부와 해양플랜트 관련 인력양성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교육 인프라 확대, 종합 교육프로그램 공동개발, 해외 취업 지원체계 구축 등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우수인력 양성 등에 협력할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은 해양플랜트 건조 이후 단계인 운송·설치·운영·유지관리·해체 등과 관련된 산업으로 해양플랜트 전체 산업 부가가치의 50% 이상을 창출하는 산업으로 꼽힌다.

특히 고도의 기술 집약 산업인 동 산업은 작은 실수가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높은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력이 필요하다.

해수부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존의 기관별 교육 사업들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국내 교육기반을 강화하고 교육 수료 이후 과정까지 포괄할 수 있는 교육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우선 해양플랜트 종합훈련장 등 국내 교육인프라를 확충하고 국제인증을 받은 교육과정을 추가로 개설하고 해외진출에 유리한 직종 및 수요자 맞춤형 종합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정부 간 협력사업, 국내외 네트워크 등을 통하여 수료자의 해외취업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최준욱 해수부 해양산업정책관은 “이번 업무협약이 국내 해양플랜트 서비스분야 교육기반을 수립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국내 해양플랜트 교육기회 확대와 내실화를 위한 정책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