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은 해수부와 해양플랜트 관련 인력양성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교육 인프라 확대, 종합 교육프로그램 공동개발, 해외 취업 지원체계 구축 등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우수인력 양성 등에 협력할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은 해양플랜트 건조 이후 단계인 운송·설치·운영·유지관리·해체 등과 관련된 산업으로 해양플랜트 전체 산업 부가가치의 50% 이상을 창출하는 산업으로 꼽힌다.
특히 고도의 기술 집약 산업인 동 산업은 작은 실수가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높은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력이 필요하다.
해수부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존의 기관별 교육 사업들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국내 교육기반을 강화하고 교육 수료 이후 과정까지 포괄할 수 있는 교육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우선 해양플랜트 종합훈련장 등 국내 교육인프라를 확충하고 국제인증을 받은 교육과정을 추가로 개설하고 해외진출에 유리한 직종 및 수요자 맞춤형 종합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정부 간 협력사업, 국내외 네트워크 등을 통하여 수료자의 해외취업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최준욱 해수부 해양산업정책관은 “이번 업무협약이 국내 해양플랜트 서비스분야 교육기반을 수립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국내 해양플랜트 교육기회 확대와 내실화를 위한 정책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