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35명 추가 인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818010009810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8. 18. 16: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가 256명으로 늘었다.

환경부는 18일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3차 신청한 752명 중 165명에 대해 4차례 조사·판정위원회를 개최 결과를 발표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1단계(거의 확실) 14명, 2단계(가능성 높음) 21명 등 35명을 피해자로 인정됐다. 이 중 17명은 사망했다.

3차 신청자 중 3단계(낮음)는 49명, 4단계(거의 없음)는 81명으로 판정됐다.

환경부는 또한 2차 판정에 대한 이의신청 18명의 추가 제출 자료 등을 재검토한 결과, 4명이 상향 조정, 나머지 14명은 기존과 동일했다고 밝혔다. 4명의 상향조정자의 경우 3단계에서 2단계, 4단계에서 3단계로 각각 2명 상향됐다.

환경부는 올해 4월 25일부터 피해자 4차 신청을 받았고, 이달 11일까지 2961건이 접수됐다.

한편 2014년 7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이뤄진 1차, 2차 조사 당시 530명이 신청했으며, 221명이 피해자로 판정됐다. 이중 95명이 사망했다.

환경부는 2014년 5월부터 현재까지 가습기살균제 1∼2단계 피해 판정자(대상 221명·지원 203명)에게 의료비와 장례비 총 37억7000만원을 지원했다.

올해 4월 관계차관회의에서 생활자금을 추가로 지원 중이다. 더불어 의료비에 간병비를 포함하기로 결정했다.

환경부는 월 126만원 이하의 최저임금을 받는 가습기 살균자 중증 피해자들에게 올해 하반기부터 생활자금과 간병비를 지급하고 있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