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19일 발표한 ‘2016년 2분기 가계동향’에 따르면 2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430만6000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8% 증가했다.
임금상승으로 근로소득(1.9%), 사업소득(0.2%), 이전소득(3.8%) 늘었지만 이자소득 등이 줄어 재산소득(9.8%)은 감소했다.
가구당 월평균 소비지출은 249만4000원으로 전년동기와 같았다.
음식·숙박(3.6%), 보건(3.7%), 교통(1.4%) 등에서 증가했지만 식료품(4.2%), 가정용품및가사서비스(5.1%), 주거수도광열(2.0%) 등은 감소했다.
또한 가구당 월평균 비소비지출은 78만8000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1% 증가했다.
사회보험 가입자 증가 및 보험료 인상으로 사회보험, 연금 지출이 각각 4.7% 늘었고, 경상조세도 2.9% 증가했다. 가구간이전지출과 종교기부금 등 비영리단체로 이전지출은 각각 3.7%, 3.1% 감소했다.
월평균 처분가능소득은 351만9000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 늘었다. 흑자액은 102만5000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6% 증가했으며, 흑자율은 29.1%로 전년동기대비 0.7%포인트 상승했다.
평균소비성향은 70.9%로 전년동기대비 0.7%포인트 하락했다.
소득 1분위 가구의 월평균소득은 139만6000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0% 감소했지만 소득 5분위는 821만3000원으로 1.7% 증가했다. 평균소비성향은 소득 1분위(107.0%)가 5.4% 포인트, 5분위(59.7%)도 1.7%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