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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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IGCC 실증플랜트는 2011년 11월 착공이후 지난해 4월 천연가스를 이용한 가스터빈 발전을 개시하고, 가스화플랜트 최초 점화에 이어 상업운전을 시작하게 됐다. 태안 IGCC는 10개월의 실증운전을 거쳐 운영기술을 확보할 예정이다.
IGCC 발전기술은 석탄화력의 주오염물질인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및 먼지를 천연가스 수준까지 줄일 수 있다. 설비 대용량화와 고성능 가스터빈 개발시 48~50%의 효율 달성이 가능한 점 등 미래 발전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조인국 서부발전 사장은 “IGCC는 서부발전이 기술회사로 성장해 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IGCC 연계기술 개발을 통해 미래 창조혁신기술을 선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실가스 저감 및 청정석탄 활용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형 실증플랜트 기술개발 사업’으로 추진된 태안 IGCC 발전소 건설은 서부발전을 비롯해 두산중공업과 국내 연구기관·대학 등이 참여하는 국가 연구 사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