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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중학교 자유학기제에 신재생에너지 진로체험 프로그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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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6. 08. 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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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및내용
신바람 에너지스쿨 프로그램안. /제공 =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는 자유학기제가 2016년부터 전국의 모든 중학교에 전면시행됨에 따라, 학생들에게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신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달부터 전국의 중학교를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신산업 진로체험 프로그램인 ‘신(新)바람 에너지스쿨’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신바람 에너지스쿨’은 2학기 기간동안 총 150개교, 약 2만250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행할 계획이며, 학교와 30여개 현장학습지 등에서 5일간의 진로특강과 실험실습, 현장학습체험 등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에너지신산업의 장래가 미래세대에게 달려있고 이들을 적극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공감한 에너지공기업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개발 됐으며 한국에너지공단·한전·한수원·남동발전·중부발전·서부발전·남부발전·동서발전이 참여한다.

에너지신산업 분야에서 진로탐색이 용이하도록 학생들 눈높이에 맞춘 매직토크콘서트·공기업 임직원의 진로특강·실험 및 실습·발전소 및 홍보관 현장학습·전문가인터뷰 및 대학생멘토링·에너지골든벨 등으로 구성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에너지신산업의 개념·에너지 기술변화에 따른 직업의 변천사·신재생 발전원리 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기후변화 등 현재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기위한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신산업의 역할 등에 대해서도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현장에서 이뤄지는 직업인터뷰와 대학생멘토링을 통해 선배의 입장에서 학생들에게 학과와 진로 선택을 위한 생생한 경험과 가이드를 제공함으로써 손에 잡히는 진로탐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최근 중학생대상 시연회와 교사대상으로 진행된 프로그램 설명회에서도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들의 호응이 좋아 교사들의 만족도가 높아 전국 중학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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