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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등 10대 추석 성수품 평시 대비 1.4배 공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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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8. 2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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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추석을 앞두고 사과 등 10대 성수품의 대한 공급을 확대해 가격안정에 나선다. 또한 폭염에 따른 농축산물 수급안정 대책 추진도 강화할 방침이다.

23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번주 후반까지 더위에 민감한 작물을 중심으로 가격 강세가, 이달 마지막 주간부터 기상여건 호전과 추석대책에 따른 집중 공급 등으로 대부분 품목에서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이와 관련 고랭지배추는 이달 하순 이후 출하될 물량은 현재 작황이 양호해 이번주 후반 이후 중순 대비 약보합세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됐다.

과일은 일부 과종에서 일소 등의 피해가 나타나고 있지만 향후 공급량이 충분해 가격에 대한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됐다.

또한 농식품부는 배추, 사과, 배 등 10대 성수품에 대해서는 추석 대책기간 동안 농협 등 계통물량을 중심으로 평시 대비 평균 1.4배 수준으로 공급량을 확대해 가격 안정을 도모하기로 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더위 지속,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서 성수품 관련 기관을 중심으로 조기 대책반 운영을 통해 주요 농축산물의 수급안정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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