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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강원도에는 철도·도로·전철 개통이 줄줄이 이어질 전망이다. 내년에는 원주 ~ 강릉 복선전철이 생길 예정이다. 2025년에는 춘천 ~ 속초간 동서고속화 철도가 놓이게된다.
교통호재로 부동산 시장도 호조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강원도는 올 상반기 7만 1763필지가 거래되면서 전년대비(5만7823필지) 24.1%가 증가해 17개 시도 가운데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분양시장도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속초의 경우 지난해 6월 분양한 ‘e편한세상 영랑호’가 속초 내 최초로 평균 3.14대 1의 경쟁률로 순위 내 청약을 마감했으며 10월에 분양한 ‘속초 아이파크’의 경우에도 평균 8.77대 1의 경쟁률로 1순위를 마감했다. 계약 역시 두 단지 모두 조기에 완료 됐다.
하반기에도 강원도에서 건설사들이 줄줄이 공급을 앞두고 있다.
KCC건설은 오는 9월 초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 1315번지 일대에 ‘속초 KCC 스위첸’을 분양할 예정이다.전용 59~84㎡ 중소형 타입으로만 구성되며 총 847가구로 건축된다.
대우산업개발은 이르면 이달 원주시 태장동에서 ‘이안 원주태장’ 920가구 중 366가구를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11~24층, 12개동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은 59~84㎡ 등 다양한 타입의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된다.
호반건설은 10월 원주기업도시 3-1블록에 ‘원주기업도시 호반베르디움 2·3차’를 동시에 분양할 예정이다. 2차(898가구), 3차(824가구)를 합쳐 총 1722가구이며 전용면적은 59~95㎡로 구성된다. 지난 1월 분양한 765가구의 1차에 이은 분양이다.
대림산업은 오는 10월 강원 춘천시 퇴계동에서 ‘춘천 퇴계 e편한세상’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99㎡, 총 2861가구로 꾸며진다. 남춘천역과 춘천시외버스터미널 이용이 쉽고, 남부초교, 남춘천초교, 남춘천중 등이 가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