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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는 이달 초 영국 실버스톤 서킷에서 열린 ‘2016 실버스톤 클래식’에 티볼리·코란도 C 등 자사 차량 60여대를 행사 진행차량과 의전차량으로 제공했다. 특히 1966년 월드컵 우승 50주년을 맞아 티볼리 6대를 이용해 당시의 경기를 재연하는 자동차 축구경기 이벤트를 개최하고 수익금을 영국 전립선암 재단에 전달했다.
이 밖에 이탈리아 프로축구 1부리그의 UC 삼프도리아, 영국 프로축구 4부리그 루턴 타운 FC와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스위스에선 세계적인 크로스컨트리 사이클 선수 욜란다 네프를 후원하고 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티볼리 브랜드 모델 출시 이후 유럽 최대 스포츠채널인 유로스포츠 광고캠페인과 스포츠행사 후원 등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