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소비자신뢰대상]현대차그룹, 협력사와 평균 28년 거래…지속성장 토대 제공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825010014045

글자크기

닫기

강태윤 기자

승인 : 2016. 08. 29. 06: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60310_현대차그룹, 협력사 지속성장과 상생협력 박차 (1)
올 4월 누적 판매대수 1억대를 달성한 현대·기아자동차는 부품협력사와의 심도 깊은 협업을 통해 동반성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협력사들의 해외 동반진출을 적극 지원한 결과, 협력사들은 국외시장에서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아 타 완성차 업체로 부품 수출 등 매출 증대 성과를 비롯한 선순환 효과가 발생했다는 평가다.

현대·기아차는 협력사와 안정적인 장기 거래 관계를 유지하며 지속성장을 위한 토대를 제공하고 있다. 현대·기아차와 협력사간 평균 거래기간은 28년이다. 이는 지난해 기준 국내 중소 제조업의 평균 거래기간인 11.4년에 비해 16년 이상 길다.

현대·기아차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부품협력사들은 매출액·시가총액 등에서 크게 성장했다. 지난해 대기업(140개)과 중견기업(111개) 수는 2001년 대비 3배 가량 늘었다.

거래소와 코스닥에 상장된 협력사 숫자도 같은 기간 46개에서 68개로 증가했고, 1.5조원에 불과했던 시가총액은 17.3조원으로 11.5배 성장했다. 매출액도 크게 늘었다. 1차 협력사의 지난해 평균 매출액은 2710억원으로 2001년(733억원) 대비 3.7배 증가했다.

협력사의 수도 지속적으로 늘었다. 현대·기아차가 처음 해외에 진출한 1997년엔 해외 동반진출 1·2차 협력사가 34개사에 불과했으나 지난해엔 608개사에 이른다.

현대·기아차는 지속적인 투자 확대를 통해 고용을 확대하고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 세계 소외 계층 대상의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는 등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도 다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강태윤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