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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는 협력사와 안정적인 장기 거래 관계를 유지하며 지속성장을 위한 토대를 제공하고 있다. 현대·기아차와 협력사간 평균 거래기간은 28년이다. 이는 지난해 기준 국내 중소 제조업의 평균 거래기간인 11.4년에 비해 16년 이상 길다.
현대·기아차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부품협력사들은 매출액·시가총액 등에서 크게 성장했다. 지난해 대기업(140개)과 중견기업(111개) 수는 2001년 대비 3배 가량 늘었다.
거래소와 코스닥에 상장된 협력사 숫자도 같은 기간 46개에서 68개로 증가했고, 1.5조원에 불과했던 시가총액은 17.3조원으로 11.5배 성장했다. 매출액도 크게 늘었다. 1차 협력사의 지난해 평균 매출액은 2710억원으로 2001년(733억원) 대비 3.7배 증가했다.
협력사의 수도 지속적으로 늘었다. 현대·기아차가 처음 해외에 진출한 1997년엔 해외 동반진출 1·2차 협력사가 34개사에 불과했으나 지난해엔 608개사에 이른다.
현대·기아차는 지속적인 투자 확대를 통해 고용을 확대하고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 세계 소외 계층 대상의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는 등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도 다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