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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포터2·그랜드 스타렉스 밴’ 동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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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08. 26.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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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포터 고급형 프리미엄트림
포터2
현대자동차는 26일 유로6 배출가스 기준을 만족한 2017 포터Ⅱ(2)와 그랜드 스타렉스 밴(VAN) 모델을 출시했다.

유로6는 유로5 대비 오염물질의 배출을 저감시켜야 하는 엄격한 배기가스 규제다. 소형 상용차의 경우는 유로6 기준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질소산화물(NOx)은 55%, 입자상물질(PM)은 10% 가량 저감시켜야 한다.

2014년부터 유로6가 국내에도 도입되면서 대형 상용차와 승용차(RV포함)는 이미 적용을 마쳤으며 소형 상용차의 경우 신차는 지난해 9월, 기존 판매되던 차량은 올해 9월부터 적용을 받는다.

소형 상용차로 분류되는 포터2와 그랜드 스타렉스 밴 모델에 유로6 환경법규를 만족하는 신규 엔진을 적용함으로써 현대차는 디젤 차량 전 모델에 대해 유로6 기준을 만족시켰다.

한편 2017 포터2와 그랜드 스타렉스 밴 유로6 모델은 배출가스 기준 만족뿐만 아니라 내외관 디자인 개선, 고객 선호 안전 및 편의사양 확대 적용을 통해 상품성을 더욱 높였다.

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는 배출가스 저감을 위한 장치 적용과 각종 사양 확대로 인한 가격 인상 요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생업을 위해 차량을 주로 사용하는 소형 상용차 고객들을 위해 가격 인상을 최소화했다.

특히 ▲운전석 에어백을 전 트림에 적용(2WD 기준)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운전자의 시인성을 향상시켜주는 신규 클러스터(계기판)와 ▲운행 관련 다양한 정보를 한 눈에 보기 쉽게 표시하는 트립 컴퓨터 ▲전자식 매뉴얼 에어컨을 기본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2017 포터2의 가격은 1530만~1810만원이다.

한편 그랜드 스타렉스 밴 모델 역시 2017 포터2와 마찬가지로 유로6 엔진을 적용해 친환경성을 확보한 것은 물론, 기존 왜건 모델에만 적용되던 각종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

가격은 2060만~2277만원이다.
(사진2)
그랜드 스타렉스 밴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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