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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친환경차, 소방활동에 변수 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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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08. 2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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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제2회 소방대원 자동차 안전구조 세미나 개최(1)
현대자동차가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제2회 소방대원 자동차 안전구조 세미나’를 개최했다.

25일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성능시험연구소(경기도 화성시 소재)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소방대원들이 자동차와 관련된 최신 정보를 지속적으로 습득해 차량 사고현장에서 신속한 구조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실제로 교통사고 현장에서는 인명 구조를 위해 다양한 형태의 자동차를 절단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차량별 안전하고 효율적인 절단방법을 숙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우선 현대차는 최근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친환경차에 대한 제반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소방대원들이 기존 차량뿐 아니라 친환경차 관련 사고가 발생했을 때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인명 구조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세미나는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친환경차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친환경 차종(HEV, EV, FCEV) 특장점 교육 ▲실차 활용 친환경차 구조학 교육 및 대응 매뉴얼 배포 ▲감전 사고 예방을 위한 EV차량 절단법 및 구조시 유의 사항 실습 ▲친환경차 시승(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아이오닉 일렉트릭, 투싼 수소전기차) 등을 실시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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