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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할리데이비슨코리아는 2010년부터 다크커스텀 라인업을 모티브로 매년 ‘다크커스텀 파티’를 실시한다. 라이더와 비(非)라이더 모두에게 할리데이비슨만의 특별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게 목적이다.
이벤트는 젊은 층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클럽에서 주로 개최된다. 특히 올해엔 수영장에서 진행, 여느 때보다 참가자들의 호응이 뜨거웠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2010년에 출시된 다크커스텀 라인업은 20~30대의 젊은 라이더들이 주요 타깃이다. 현재 트리트 750·아이언 883·세븐티투·포티에잇·스트리트 밥·로우라이더 S·팻 밥 등이 다크커스텀 모델이다.
할리데이비슨 관계자는 “2010년 전체 판매량 중 14.9%였던 다크커스템 모델의 비중이 올해 상반기 35%로 약 2.5배 성장했다”며 “문화 마케팅으로 30대 라이더들의 취향을 저격한 게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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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라이더들은 새로운 모터사이클 모델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뿐 아니라 의류·액세서리 등 다양한 장비를 구매할 수 있다. 모터사이클 주차 공간과 함께 세차·경정비 등의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일반 소비자들은 모터사이클 문화를 체험하면서 카페 콘셉트에 맞춰 독일식 식사·디저트·음료를 구매할 수 있다.
BMW 관계자는 “전국 곳곳에 카페 모토라드를 추가 오픈할 계획”이라며 “카페 모토라드에서 거칠고 위험하다고 느껴졌던 모터사이클 문화가 가족·친구와 함께 하는 문화로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