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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H’는 전자식주차브레이크(EPB)의 일이다. EPB는 보통 작동 방식에 따라 캘리퍼 방식의 MOC와 드럼 구조의 DIH 타입으로 나뉜다. MOC의 경우 현대모비스는 2011년 양산해 현재 K7과 LF쏘나타 등에 적용하고 있다.
DIH는 큰 제동력이 요구되는 트럭·버스 등 대형차에 적합하다. 현대모비스의 eDIH는 대형 픽업트럭에 특화됐다. 기존 기계식보다 주차 제동력을 1.5배 이상 향상시켰을 뿐 아니라 일부 부품의 크기를 30%가량 줄여 원가를 절감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전세계 픽업트럭용 전자식 주차브레이크 시장 선점을 위한 선도 기술을 확보했다”며 “eDIH의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진입장벽을 한층 더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