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7년 예산안’을 확정, 발표했다.
우선 ICT융복합, 농업의 6차산업화 등 농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설원예, 축산 농가 대상 스마트팜 보급을 확대한다.
스마트원예단지 조성에는 신규 35억원을 책정했고, 스마트축사 관련 예산도 올해 200억원에서 269억원으로 늘렸다.
지역농업과 2·3차 산업을 연계한 지역특화형 모델 발굴 등 6차산업화를 촉진하고, 밭작물공동경영체 육성 및 들녘경영체도 확대한다.
선진 양식기술 보급확대로 양식 생산성 제고, 관상어 산업 육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올해 140억원 규모 양식기반시설의 경우 내년 183억원으로 확대했으며, 관상어 산업육성을 위해 17억원을 신규로 책정했다.
농업 체질개선을 위한 경영체 유형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랩 및 자가진단시스템 개발을 위해 9억원의 예산을 마련했고, 한국농수산대학 입학정원도 기존 390명에서 550명으로 늘렸다.
아울러 한·중 FTA 여야정 합의결과에 따라 밭고정직불 및 조건불리직불의 지급단가도 각각 5만원 인상했다.
재해보험 대상품목도 농산물과 수산물 각각 66개에서 69개로, 24개에서 27개로 확대했고, 고령농 노후생활 안정을 위한 농지연금도 663억원으로 늘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