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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부터 2박 3일간 드림그림 학생들은 천을 활용한 공간 꾸미기, 정원 가꾸기, 그늘 만들기 등의 작업을 진행했다. 전날엔 학생들의 작업 과정을 공유하고 완성한 작품을 소개하는 발표회가 진행됐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차 대표는 “드림그림 학생들의 노력으로 재탄생된 공간을 하루빨리 지역주민·학생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2012년 시작한 드림그림은 해마다 활동영역을 넓히며 예술 분야을 적극 후원하고 있다. 한성차는 양해각서(MOU)를 통해 2014년 황학동 중앙시장 상인을 위한 쉼터 개선 작업, 지난해엔 노후된 구로 디지털단지 6번 출구 인근을 지역의 역사문화를 반영하는 공공미술로 재단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