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 장관은 30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3차 수출지원기관협의회’에서 “기활법이 시행되자마자 4개 기업이 신청했다”며 “연말까지 10여개 기업이 기활법을 활용해 사업재편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선제적인 사업재편이 진행된다면 우리 수출의 근본적이고 구조적인 혁신도 자연스럽게 이뤄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협의회는 산업부와 주요 수출지원기관, 업종별 단체 관계자가 모여 상반기 주요 수출대책 이행상황과 하반기 중점 추진목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 장관은 “7월까지의 수출은 물량이 소폭 증가했음에도 단가 급락 등의 영향으로 감소세가 이어졌다”며 “다만 수출 구조를 대대적으로 혁신해왔던 만큼 성과도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