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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는 30일 “핵심기술·원료·고객 등을 기반으로 유가 등 외부 환경에 따른 변동성이 큰 기존 사업을 보완, 새로운 미래사업을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구조와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키로 했다.
GS칼텍스는 그동안 석유 및 석유화학, 윤활유 생산시설 및 고도화시설 등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생산경쟁력을 높여왔다. 생산되는 친환경고부가가치 제품을 해외에 수출해 수익성 제고는 물론 수출시장을 다변화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바이오케미칼 분야에서는 바이오매스 원료 확보부터 생산기술 개발, 수요처 개발 등 상용화 기술 개발 및 사업화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스케일업 연구를 통한 기술검증 및 다운스트림 연구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GS칼텍스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 차원에서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해 약 500억원을 투자, 여수에 바이오부탄올 시범공장을 건설한다. 또 전후방에서 원료 및 다양한 응용제품을 담당할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바이오화학 산업의 기반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최근에는 중국 랑팡·쑤저우, 유럽 체코공장에 이어 국내 복합수지 업계 최초로 멕시코 법인을 설립함으로써 북미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2013년 ‘고도화 시설 최적 운영’을 위해 시작된 ‘V프로젝트’는 2014년 ‘에너지·유틸리티 최적화’와 ‘석유화학 최적화’까지 영역이 확대됐다. 지난해에는 ‘공정 운전 최적화’, ‘제품 밸류 극대화’등의 영역에서 개선 활동을 수행했다.
또 GS칼텍스는 대외 경영환경의 높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에 대비해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재무 건전성을 갖추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사업 운영상 현금흐름을 고려해 차입금 만기 구조를 최적화하고, 은행 크레딧 라인을 충분하게 확보함으로써 안정적인 자금조달 및 위기 대응 능력을 높여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