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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비위 간부 전원 직위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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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08. 3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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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_본사사옥_전경
한국가스공사 협력업체로부터 향응을 받은 혐의가 일부 확인된 간부급 직원 13명 전원을 직위 해제했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감사원은 가스공사 직원 30여명이 CCTV 구매와 관련해 판매 협력업체로부터 향응을 받은 혐의를 포착하고 감사를 벌인 바 있다.

가스공사는 “아직 감사원 감사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이례적으로 이와 같은 조치를 이행했다”며 “비위 행위에 대한 공사의 엄중한 대처를 보여주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감사원 감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즉각적으로 관련 직원을 무관용 원칙에 따라 징계 조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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