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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판매는 지난 6월까지 시행된 정부의 한시적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 종료, 노조 파업 등으로 인한 생산 차질, 주력 모델 노후화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보다 17.6% 감소했다. 해외 판매는 11.6% 증가한 해와공장 생산 분이 국내공장 생산 감소 분을 만회, 0.8% 줄었다.
차종별 내수 판매량은 아반떼(6756대)·쏘나타(5923대)·그랜저(3069대) 등의 순이었다. 싼타페·투싼 등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서 판매량이 12.6% 줄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G80 3409대, EQ900 1093대가 팔렸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형 i30출시와 주력 차종에 대한 지속적인 판촉 활동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 판매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외시장에서는 국내 공장 수출 4만8903대, 해외공장 판매 26만7432대 등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8% 감소한 31만6335대를 판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