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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판매는 파업으로 인한 생산 차질,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 종료에 따른 수요 감소, 휴가철 비수기 영향 등으로 10.4% 줄어든 3만7403대를 기록했다.
차종별로는 K7(3585대)이 117.1% 증가한 반면 K3·K5는 각각 26.3%, 41.6% 감소했다. 승용 차종 전체 판매로는 16.3% 줄었다. 레저용 차량(RV)은 카니발(4886대)이 전년 대비 18.2% 늘었다. 스포티지·쏘렌토 등 주력 모델과 니로·모하비 등 신차 판매가 모두 줄었다.
해외에선 전년 동기 대비 18.3% 증가한 18만2522대가 판매됐다. 국내 공장 생산분은 23.4% 감소했으나 해외공장 생산분이 56.7%나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