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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기아차에 따르면 이번 영상은 공간 활용성·우수한 연비·강력한 퍼포먼스를 소비자에게 전달, 남성적·즐거운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쏘울을 타고 전국 각지의 경사에 참석하는 조세호의 모습을 통해 쏘울의 특장점을 유쾌하게 전달하는데 주력했다.
실제로 진행되는 돌잔치·결혼식·마을잔치들을 조세호가 서프라이즈로 나타나는 리얼 예능 형식을 도입, 소비자들이 광고가 아닌 자연스러운 느낌을 받도록 기획했다.
아울러 영상 끝에는 ‘범퍼 애드’를 활용했다. 광고 영상 마지막 부분에 2편을 짧게 소개함으로써 흥미를 유발한 것이다. 바이럴 영상 2편의 결과를 보면 이날 조세호는 총 11곳의 경사에 참석했다. 총 이동거리는 316.7㎞를 직접 운전한 것을 감안하면 살인적인 일정이었다.
기아차 관계자는 “쏘울은 외적인 스타일과 다양한 활동을 즐기는 2534 남성을 위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라며 “이번 영상에서 기아차의 아이코닉 모델답게 즐거움과 활력을 주는 브랜드 정신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쏘울은 글로벌 시장에선 올해 상반기 누적 136만대 이상 판매된 기아차의 효자 모델이다. 특히 쏘울은 북미에서 6년째 박스카 시장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주로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거나 가까운 곳으로 이동할 때 사용되는 ‘세컨드카’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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